눈밭같은 억새꽃밭
소정 선생님,장 시인님이 보이네요
화사한 억새꽃 속에 나도 끼었어요
억새밭 올라가는길 - 아주 호젓해요.
마치 설원같은 억새밭
저~기서 폼을 잡는 여인들이 누구신지...
능선에서 내려다 보면...
첨으로 올라 본 산행길이 즐겁네요.
'花雲의 사진이야기 > 석탑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람문학 시상식 (0) | 2009.02.14 |
---|---|
명성산 백일장 (0) | 2008.10.22 |
명성산 (0) | 2008.10.22 |
석탑문학회 창단 모임 (0) | 2008.08.23 |
문학대상 시상식에서 (0) | 2008.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