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 담겨 있는 우리 강아지들
다롱이 한달 되었을 때
한달 반 정도 되니 제법 머슴애 티가 난다.
똘이 하고 놀고 싶은데...
밖에 나와서도 엄마 젖에 집착
우리 설이는 어린데도 참 의젓한 엄마다.
소파 위에 올려놓았더니 무서워한다.
엄마와 즐거운 한 때
산책길
아기 낳고 첫 외출
똘이
설이
사이가 좋아서 참 다행이다.
다롱이 두 달될 즈음
태어난지 한 주쯤?
눈 쌓인 마당에서
울 강아지들
설이가 집에 온지 두어 주쯤 됬을 때
진저와 똘이의 산책
착하고 예쁜 똘이다.
백사장항에 갔을 때 친구와 인사도 나누고...
설이가 우리 집에 온 날
점점 예뻐지고 있었다.
똘이와 잘 지내서 참말 다행이다.
아주 행복한 표정
보는 사람도 행복해진다.
황토방 툇마루 위에서
설이의 산실
진저의 밝은 모습
진저는 참 시크하고 매력적인 아이다.
서울 딸네 사는 진저가 시골에 놀러왔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