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곤충·동물

우리 집 강아지

花雲(화운) 2020. 2. 1. 16:33


핸드폰에 담겨 있는 우리 강아지들


다롱이 한달 되었을 때




한달 반 정도 되니 제법 머슴애 티가 난다.



똘이 하고 놀고 싶은데...



밖에 나와서도 엄마 젖에 집착


우리 설이는 어린데도 참 의젓한 엄마다.


소파 위에 올려놓았더니 무서워한다.


엄마와 즐거운 한 때




산책길


아기 낳고 첫 외출


똘이


설이



사이가 좋아서 참 다행이다.


다롱이 두 달될 즈음

 

태어난지 한 주쯤?


눈 쌓인 마당에서


울 강아지들



설이가 집에 온지 두어 주쯤 됬을 때


진저와 똘이의 산책




착하고 예쁜 똘이다.



백사장항에 갔을 때 친구와 인사도 나누고...


설이가 우리 집에 온 날



점점 예뻐지고 있었다.


똘이와 잘 지내서 참말 다행이다.



아주 행복한 표정


보는 사람도 행복해진다.



황토방 툇마루 위에서


설이의 산실




진저의 밝은 모습






진저는 참 시크하고 매력적인 아이다.


서울 딸네 사는 진저가 시골에 놀러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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