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더워지더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더워졌다.
올 여름은 얼마나 더우려나...
사계패랭이가 소담하게 피었다.
분홍, 연분홍, 하양
색깔도 골고루이다.
찔레꽃이 피면 여름이 왔다는 신호
돌담에 기대어 핀 모습이 정겹다.
내가 좋아하는 '플라멩고 셀릭스'
꽃은 아니지만 꽃만큼 화려하고 특이하다.
작년에 심은 나무인데
혹독한 겨울 거뜬히 나고
핑크색 가지가 화사하게 나왔다.
할머니 머리도 하얗게 세었고...
개양귀비도 열정적이다.
슬슬 더워지더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더워졌다.
올 여름은 얼마나 더우려나...
사계패랭이가 소담하게 피었다.
분홍, 연분홍, 하양
색깔도 골고루이다.
찔레꽃이 피면 여름이 왔다는 신호
돌담에 기대어 핀 모습이 정겹다.
내가 좋아하는 '플라멩고 셀릭스'
꽃은 아니지만 꽃만큼 화려하고 특이하다.
작년에 심은 나무인데
혹독한 겨울 거뜬히 나고
핑크색 가지가 화사하게 나왔다.
할머니 머리도 하얗게 세었고...
개양귀비도 열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