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내려온 지인들과 온양민속박물관에 갔다.
3년 전 아산시 도고면 화천리로 귀향을 했지만 온양민속박물관 방문은 처음이다.
그중 먹음직스럽고 정성어린 선조들의 밥상을 맛있게 보면서
이모저모 조상들의 생활상들이 이렇듯 세세하게 전시된 것을 미쳐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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