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어르신 대모님이 영면하셨다.
지병으로 요양병원에도 계셨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셨다.
유택은 우리 집 뒤 선산,
꽃상여로 양지 바른 곳에 모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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