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방 미장이 거의 다 말라서
오늘 도배를 했다.
한지 벽지에 장판을 깔아
전통분위기가 물씬 나게 했다.
한지 초벌을 하고 마른 다음
다시 한지 벽지를 바른다.
화장실
비좁긴 하지만 타일 작업이 깔끔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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