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장미가 피었다!

花雲(화운) 2014. 5. 7. 11:48

드디어 울타리 장미가 피었다.

새빨갛게 상기된 미소가 황홀하다.

 

 반갑고

 

 고맙다!!

 

 이리 척박한 땅에서 꽃을 피우다니...

 

 

 

 더욱 많은 미소를 보여주려므나!

 

아구~~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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