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드디어 울타리 장미가 피었다.
새빨갛게 상기된 미소가 황홀하다.
반갑고
고맙다!!
이리 척박한 땅에서 꽃을 피우다니...
더욱 많은 미소를 보여주려므나!
아구~~ 이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