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주민을 모시고 잔치를 열었다.
진작 집들이를 했어야 했는데
그간 남편이 해외 근무중이어서
거의 일년 가량 지나서야
잔치를 하게 되었다.
마당에 천막을 치고
'마들렌 출장뷔페'에서 준비를 해주었다.
실내에 음식이 차려지고
손님 맞을 준비가 다 되었다.
친구들이 보내준 축하 화분
어르신들이 오시고
현재 이장님, 그리고 선대 이장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
아산시 도고면 화천리 주민이 된 것을 인증 받는 날
듬직한 아들과 며느리
아들이 준비해준 축하 케익
미래하우징 사장님, 이장님과 함께 케잌 컷팅
마을 발전기금 전달
미래하우징 대표 내외분 - 감사드립니다!
기념 식수 - 주목을 두 그루 심었다.
천 년 동안 아름답게 살고 지고!
부모 형제들과 함께
회기애애하게
가족 기념사진
아들 회사에서 보내준 축하 화분
잔치는 끝났지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자손 대대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