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공원·유적지
오랜만에 남산에 올랐다.
단풍나무 사이로 올려다 보이는 서울타워가 산뜻하다.
타워에 올라 서울 전경도 보고
하산하는 길에 새로 만든 성벽도 보았다.
서울이 더 아름다워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