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예초기를 사왔다.
마침, 가볍고 사용하기 편리한 것이 있었다.
휘발유를 넣고 시동을 걸어 잔디를 깎아보니
시원하게 잘도 깎인다.
처음 사용해보는 건데 제법 폼이 그럴 듯 하다.
일일이 수동으로 며칠씩 걸려 깎던 잔디가
한 시간도 안되 말끔해졌다.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