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꽃·식물
시영산방 아랫동네에 포도 하우스가 있다.
알렉산드리아라는 품종의 포도가 한창 익어가는데
당도가 16부릭스가 넘는다 하니
달콤한 향기가 주저리주저리 탐스럽다.
요건 캠벨
올해 자란 아이들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