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꽃·식물

오월을 보내며

花雲(화운) 2013. 5. 31. 23:08

오월의 끝자락,

한적한 시골길에 피어있는 야생화

온실 속에서 자라고 있는 열매들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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