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덕성시원
겨울방학 이후
동대문에서 교수님 모시고 문우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그동안 건강하고 평안해보여서 감사하다.
2013 개학을 앞두고 무디어진 시심을 일깨우며
시 낭송도 하며 뜻있는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