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만들기

집짓기 23일째

花雲(화운) 2012. 12. 14. 20:31

지난 주 비도 오고 해서 11일 만에 현장에 가 보았다.

오늘도 비가 많이 와서 진입로가 미끄러워 레미콘이 올라가지 못해

바닥 콘크리트 작업을 못하고 있다.

 

꽁꽁 언 길 위로 빗물이 냇물처럼 흐른다.

 

 2층 침실에서 보이는 복도와 건너편 서재

 

 2층 복도 건너 서재 방문이 보인다.

 

 서재 - 왼쪽은 하늘이 보이는 천창이다.(유리문으로 바뀔 것임)

 

 거실 - 동쪽으로는 마을이 보이고 남쪽으로는 작은 개울이 흐른다.

 

주방 - 주방에 들어갈 가구 치수를 재고 있다.

 

 거실에서 바라본 현관 모습

 

 거실 창으로 내다보는 동쪽 풍경

 

 포치와 현관 창문

 

거실과 포치가 보인다.

 

 거실의 채광창과 높은 지붕

 

 북쪽에서 보는 모습

 

 거실에서 바라다 보이는 남쪽 산등성이

 

 

 

 

 

시공팀 박이사님이 눈이 내렸다고 핸드폰으로 보내준 사진 - 2층 테라스에서 본 풍경

우물을 파기 위해 시추선이 설치된 모습(오른쪽 사진)

 

'花雲의 산책로 > 詩映山房 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짓기 33일째  (0) 2012.12.24
집짓기 27일째  (0) 2012.12.18
드림 하우스 타일  (0) 2012.12.07
집짓기 12일째  (0) 2012.12.03
드림 하우스 조명  (0) 201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