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측량을 마치고 공사를 시작하였다.
산비탈 밭이 깎이고 터가 닦여진 다음, 꿈의 집이 지어질 것이다.
따스한 햇살을 가득 받고 있는 남향받이 산밭에
포크레인이 들어서고
공사 준비를 하고 있다.
집이 들어설 위치에서 본 동쪽 전경
측량 - 토지 경계를 따라 빨간 말뚝을 밖고 있다.
드디어 첫 삽을 뜨기 시작
터닦기
입구에서 본 서쪽 전경
토목 기초공사
집이 들어설 자리
오늘 측량을 마치고 공사를 시작하였다.
산비탈 밭이 깎이고 터가 닦여진 다음, 꿈의 집이 지어질 것이다.
따스한 햇살을 가득 받고 있는 남향받이 산밭에
포크레인이 들어서고
공사 준비를 하고 있다.
집이 들어설 위치에서 본 동쪽 전경
측량 - 토지 경계를 따라 빨간 말뚝을 밖고 있다.
드디어 첫 삽을 뜨기 시작
터닦기
입구에서 본 서쪽 전경
토목 기초공사
집이 들어설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