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아시아 여행
아침 일찍 홍구공원에 갔다.
홍구공원 안에 있는 윤봉길의사 기념관
머나먼 남의 땅에서 독립을 위해 목숨을 던진 열사들이 있어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하게 됨을 열사들의 영정 앞에 묵념을 올린다.
어느 중국인이 공원 길바닥에 한글로 환영의 글을 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