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아시아 여행

서호 화항관어

花雲(화운) 2012. 8. 23. 11:33

서호 옆에 있는 작은 연못

황제가 백성처럼 여겨 아끼고 돌보았다는 잉어들

 

붉은 건 꽃만이 아니다.

물에 비친 꽃 그림자도 아니다.

누굴까

춤추는 저 붉은 무희들은... 

 

 

 

 

 

 

 

 

 

 

차창 밖으로 보이는 건물은 육화탑 - 천 년된 목조탑

항주에서 유명한 토속 음식 '동파육'을 먹으러 간다.

 

 

돼지고기를 썩힌 음식인데 특이한 냄새로 못 먹겠다

 

발 맛사지도 받고

저녁 연기가 평화로워보여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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