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아시아 여행

상해 남경로

花雲(화운) 2012. 8. 19. 10:46

 

상해 최대 번화가

 

 

 

 

 

 

차 없는 거리엔 관광레일이 다닌다.

 

밤이 되면 더욱 현란하다.

 

 

 

 

 

수 많은 사람들이 일사분란하게 서서 춤을 춘다.

상하이 트위스트 발상지라나? 뭐라나?

 

전철역에 '비'의 광고판이 보인다. 에구 반갑네!

여기는 화장실이 플랫폼에 있다. 용무가 급한 사람 편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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