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7,18 덕성시원에서 문학기행을 갔다.
시원하게 달려가는 영동고속도로
치악휴게소에 들러
다른 차량으로 오시는 교수님을 뵙고
기념사진 찍고나서
주천면에 있는 자연산 민불 매운탕집에 들러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다.
강원도 산세는 점점 험준한데
모내기가 끝난 들판은 평화롭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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