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_DAUM->
바위들의 모습이 마치 용맹한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두무진은 서해의 해금강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그 아름다움이 빼어납니다. 바다와 바람이 깎고 다듬은 기묘한 기암괴석들이 절경입니다.
출처 : 석탑문학
글쓴이 : 花雲/ 임승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