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섬 여행

[스크랩] 두무진(頭武津)

花雲(화운) 2011. 5. 1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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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들의 모습이 마치 용맹한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두무진은 서해의 해금강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그 아름다움이 빼어납니다. 바다와 바람이 깎고 다듬은 기묘한 기암괴석들이 절경입니다. 

 

 

 

 

 

 

 

 

 

 

 

 

 

 

 

 

 

 

 

 

 

 

 

 

 

 

 

 

 

 

 

 

 

 

 

 

 

 

 

 

출처 : 석탑문학
글쓴이 : 花雲/ 임승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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