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새로 온 식구들

花雲(화운) 2021. 3. 29. 10:58

비어 있는 화분에 새 식구들이 왔다.

노지에서도 월동할 수 있는 친구들이라는데

내년에도 찾아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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