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2020 가을이 오고 있는데...
花雲(화운)
2020. 10. 7. 09:55
해마다 오는 가을이지만
지난 해와는 조금씩 다른 모습
山川이 변화하는 것처럼
내 모습도 변하고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