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2020 목련이 피다
花雲(화운)
2020. 3. 27. 12:17
작년에 스무 송이 정도 달렸는데
올해는 제법 볼만해졌다.
봄비가 내리는 중이어서 사진이 어둡게 나왔지만
흑백 느낌이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