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곤충·동물
눈과 강아지
花雲(화운)
2020. 2. 18. 10:01
삼 일에 걸쳐 많은 눈이 내렸다.
눈밭에 뛰놀기를 좋아하는 우리 강아지
옷을 버려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