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시영산방의 꽃잔치

花雲(화운) 2019. 4. 27. 11:10

시연산방이 꽃잔치를 벌였다.


우리 설이가 뛰노는 마당


우리 똘이가 지키는 마당


자목련이 지고 있다.ㅠ...



그 대신 철쭉이 한창이다.



제일 어르신 계신 곳^^




밥풀꽃


황국이 피어있는 앞뜰












새로 온 에메럴드 골드


꽃잔디가 벌이는 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