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똘이와 설이의 외출

花雲(화운) 2018. 1. 1. 11:23

새해를 맞아

똘이랑 설이와 함께 나들이를 했다.

아산 곡교천 둔치로 나가

마음껏 시간을 보내고 왔다.

막상 집에 오려니 똘이가 아쉬운지

차에 타지 않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