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이모저모
바다보다 갈매기
花雲(화운)
2017. 4. 9. 22:01
대천해수욕장 바닷가에서
갈매기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아빠와 어린아이를 보았다.
평화로운 바다의 하루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