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아시아 여행
히가시차야가이
花雲(화운)
2015. 12. 19. 13:44
히가시차야가이
일본 에도시대(江戶時代) 말기, 과거 귀족 또는 무사 등 지배계급이
주로 드나들며 유흥을 즐기던 거리이다.
외관은 옛모습 그대로 간직하면서 내부를 현대식으로 개조하여
다양한 공예품,특산품 등을 판매한다.
금박아이스크림
금박공예전문점
가나자와 대표 금박 제조 판매점
금장 다실
빗물받이가 예뻐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