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패랭이꽃
花雲(화운)
2015. 5. 29. 10:43
두 해째 얼굴을 내민 패랭이꽃
작년엔 두 송인가,
얼핏 스치고 지나갔는데
올해는 줄줄이 나들이 나섰다.
참, 해사한 모습
우리 집에 다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