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기다림의 끝
花雲(화운)
2014. 12. 12. 13:16
드디어
숱한 햇볕과 바람의 힘으로
곶감이 완성되었다.
비록 때깔은 못났어도
그 속살 맛은 꿀보다 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