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화운) 2014. 8. 25. 00:29

태안 연꽃수목원

연꽃이 지고 있어서 몇 송이 안 남았지만

그윽한 향기를 맡을 수 있었고

알알이 박힌 연밥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