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강아지와 한 때
花雲(화운)
2014. 7. 4. 18:38
낮에는 더위 때문에 집 안에 있다가
해가 기월면 강아지와 마당에 나온다.
진저와 함께 즐거운 시간
털을 깎아 놓으니 큰 아이 같다.
에구 귀여운 못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