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곤충·동물
'진저'의 여름
花雲(화운)
2014. 5. 30. 03:30
진저가 더위를 못 참겠는지
강물로 뛰어들었다.
물이 시원한지 눌러 앉아 더위를 식힌다.
진저가 더위를 못 참겠는지
강물로 뛰어들었다.
물이 시원한지 눌러 앉아 더위를 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