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화운) 2014. 4. 25. 22:25

요즈음, 

창 밖을 보면

꽃과 새싹들이 부르는

봄의 찬미가 아름답다.

  

저 흔들의자에 앉아 차를 마시는 시간,

가장 평화로운 시간...

 

강아지가 시골집에 오면

마음껏 누비고 다니라고 카페트 위에 매트를 하나 더 깔았다.

  

거실에서

 

 1층 침실에서

 

 2충 침실에서

 

 2충 침실에서 보는 동쪽 풍경

 

 현관에서

 

 포치에서

 

저기, 봄이 오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