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가을 그림자
花雲(화운)
2013. 10. 24. 16:33
여러 날만에 시영산방에 갔다.
감나무 잎이 붉게 물들기도 전에
가지가 휑하다.
우리집 못난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