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꽃·식물
꽃사과
花雲(화운)
2013. 9. 20. 03:03
이제,
가을인가
더 기다릴 수 없어
붉게 타는 가슴이 되었다.
이제,
가을인가
더 기다릴 수 없어
붉게 타는 가슴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