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흔들의자
花雲(화운)
2013. 9. 6. 09:39
창 가에 흔들의자를 놓았다.
어떤 스타일로 할까 고민고민 하다가
모던하고 안락해보이는 것으로 선택했는데
스윙이 시원치 않아 많이 아쉽다.
그래도, 앉아서 TV를 보고
편안히 차도 마실 수 있어 더없이 좋다.
스툴은 쓰던 것을 갖다 놓았다.
내 전용 자리
창 밖 풍경이 더 멋져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