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화운) 2012. 9. 23. 04:14

 

21과 삼위일체 (연결식 21. 삼위)

 



[성경상 삼위의 명칭 사용]


고후 13; 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28;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조전 12; 4~6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성부하나님]

 

139; 12 주에게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 15; 3)

23; 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부재)

삼상 15 29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영원불변)


 

[성자하나님]

 

2; 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주리라.(전지전능)

1; 9 주께서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무소부재)

13;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성령하나님]

 

고전2; 10, 11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

          하시느니라.(전지전능 욥 33; 4)

139; 7~10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 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 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무소부재)

9;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영원불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