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화운) 2012. 8. 24. 11:58

항주에서 한 시간 반 가량 이동하여 주가각으로 갔다.

주가각은 주씨들이 모여사는 수향마을로 수로를 따라 늘어선 옛가옥이 아름답다. 

 

 

 

 

 

 

 

 

 

 

저 강물로 설겆이, 빨래 등 생활용수로 쓰고 있다.

 

 

 

 

 

 

 

골목골목마다 기념품 가게, 작은 음식점 등이 있고

주민 생활상을 그대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