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화운) 2012. 2. 23. 22:15

동굴 안에서 공연을 보고 나오면 옆으로 졀벽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다.

 

 

 

 

 

 

 

 

 

 

 

은시 시내에 있는 풍우교-다리에 지붕이 덮혀 있어 비와 바람을 막아준다.

 

 

 

토가족 여인들의 모습(그림)

 

토가족의 악세서리

검강으로 가는 길-비가 많이 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