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화운) 2011. 9. 16. 17:46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딸과 함께 통영 바다에 갔다.

 양식장에서 쉬고 있는 갈매기들

 

홀로 있는 저 새는 누구일까?

 

 통영전망대와 거제대교가 보인다.

저 대교를 건너면 거제도이다.

 

바닷가 게들이 도망가는 모습이 신기한 듯... 

 다리로 연결된 작은 섬

 

하늘 빛도, 물 빛도 깊은 색을 드리운다. 

한적한 바닷가 

 

 

 

 

 충무 마리나 리조트 앞 요트장

 

 

사랑하는 딸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