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꽃·식물
비비추
花雲(화운)
2011. 7. 12. 22:04
계속되는 장맛비가 잠간 그친 사이,
빗물에 세수하고 나온 비비추의 청초한 얼굴
계속되는 장맛비가 잠간 그친 사이,
빗물에 세수하고 나온 비비추의 청초한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