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덕성시원

'지상낙원'을 떠나며

花雲(화운) 2011. 6. 18. 14:00

참으로 즐거웠던 1박2일의 영월문학기행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 발길이 영 아쉬웠다.

존경하는 두 분 스승님과 시우들의 행복한 순간

지상낙원을 떠나기 전에 석별의 정을 나누는 시간

 

 

 

 

 

 

 

 

 

 

 

 

지난 밤, 뜨끈뜨끈한 찜질방에서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풀었다. 

 

 

 

주천면의 평화로운 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