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홍시

花雲(화운) 2013. 12. 6. 22:48

 감나무에 홍시가 몇 알 안남았다.

새들이 부지런해 다녀가더니

겨울이 지나기 전에

다 없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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